2007년 11월 05일
google Earth는 대단해.




내가 있는 곳...

2002년 1월, 미국 존홉킨스대학의 칼 그레이즈브룩 박사 연구팀은 "우주는 연한 청록색"이라는 흥미로운 학설을 발표했다.
우주 안에 있는 20여 만개의 은하계를 밝기에따라 수치화 하고 합산한 결과 청록색이 나왔다고 했다. 그러나 이로부터 두 달 후 미국의 천문학자들은 자신들의 연구에 잘못이 있었음을 시인하면서 "우주는 옅은 베이지색" 이라고 수정 발표했다.
이는 많은 과학자들과 색체 전문가들이 연구팀의 보고 내용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오류를 발견하여 이를 연구팀에 알려준 데 따른 조치였다.
미국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나이와 별들의 변화에 더 큰 비중울 두고 연구했지만, 세간에서는 우주의 색깔에 더 큰 관심을 보였기 때문에 빚어진 해프닝이였다. (색채의 상징, 색채의 심리/박영수;살림. p.6)
# by | 2007/11/05 14:13 | 호기심의학/과학 | 트랙백 | 덧글(0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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